축사 및 연설문 이란?
축사는 말그대로 어떤자리에 초대 될때 그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이나 개관 등을 공식적인 입장으로 말하는 것을 축사라 한다.
연설문은 많은 대중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여 청중의 마음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을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을 연설문이라고 한다.
글의 분량, 구성의 순서 정리
각 행사의 따라 글의 분량을 먼저 정해야한다. 예를 들언 축사의 경우는 대략 3분 정도이며, 연설문의 경우 대략 5분 이상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1분에 360자 정도 소하한다고 보면 축사의 경우는 1000자이며 연설문의 경우는 1800자 정도 일 것이다,
분량이 정해 졌다면 그다음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사적인 자리와 달리 말에 책이 따르기때문에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여 한다. 주제를 정할때는 말하고 하는 행사의 취지 및 자신의 의견을 잘 정리하여 한다.
말하고자하는 주제가 정해지면 다음 구성을 어떻게 해야할지 주용할 것이다. 보통은 ‘인사말 – 메시지1, 메시지2 – 마무리’ 가 기본이다. 예를 들어 연설문의 경우 시간으로 환산하면 인사말은 40초, 메시지1 1분30초, 메시지2 2분, 마지막인 마무리은 나머지 시간을 배분한다.
막연한 축사나 연설물을 쓰기보다는 분량, 주제, 구성을 먼저 생각하고 머릿속에 그려보면서 시작하기를 권한다.
글의 메시지를 찾는 방법
구성을 보았듯이 인사말과 마무리는 거의 대부분은 일치된 양식을 사용할 것이다. 이부분은 블로그에 정리해 소개 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연설문이든 축사든 젤 중요한 부분은 메세지 일 것이다. 메시지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걸 일까? 가장 핵심이다.
예) 공무원인 경우
– 행사의 정책이나, 그 연설문의 청중에게 소개할 정책이다.
– 국정과제 또는 국가적 과제 또한 메세지가 될 수 있다.
– 사회적 이슈이다, 현재 국민들이 관심이 가지는 이야기
말씀자료의 구성
간담회나 오찬 등의 쓰이는 자료를 말씀자료라고 한다. 무조건적으로 쓰는 것보다는 다음과 같이 번호를 매겨놓고 시작하면 막막함을 덜 수 있을 것이다. 1행사의 의미, 2,사회적 이슈, 3, 정책, 4 정책 추진의 어려움 5, 협조사항 으로 작성하다.
글쓰기는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틀을 주어지면 오히려 쉽게 작성하고 짜임새 있는 글이 완성 될 수 있다. 글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너무 멋지글을 쓰고 싶은 욕심에 글을 쓸 수 없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나또한 글쓰기 무서워 이것 저것 나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 이글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글이 많은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은 마무리 할까 한다.